교수단지 바람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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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거주지
정릉 교수단지(성북구 아리랑로 19다길 일대)에 위치한 주택이다. 이 집의 주인인 안영숙씨는 우연한 기회에 정릉 교수단지를 알게되어 이사왔다. 교수단지로 이사한 후 자녀의 건강이 좋아지고 공기가 좋다보니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현재까지 살고 있다. 안영숙은 자신의 집을 ‘선이 머무르는 집’, ‘바람쉼터’ 등으로 부른다. 대문을 열면 바로 계단이 이어져 있고, 계단을 오르면 생각지 못했던 아름다운 정원을 마주할 수 있다. 정원에는 정자가 하나 있는데 아들이 태어난 기념으로 고모부가 선물로 지어준 것으로, 선이 머무르는 정자라는 뜻을 가진 ‘지선정’은 홍익대 조각과 교수가 현판을 직접 새겨주었다고 한다.
정릉동
정릉 교수단지 선이 머무는 집(바람쉼터)(1), 김지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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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교수단지 선이 머무는 집(바람쉼터)(1), 김지훈, 2021.06.02

정릉 교수단지 선이 머무는 집(바람쉼터)(1), 김지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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