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단지 백세며느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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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거주지
정릉 교수단지(성북구 아리랑로 19다길 일대)에 위치한 주택이다. 현재 지은지 약 40년이 된 집으로, 정릉 앞 돌산에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렸을 때도 건재할 정도로 튼튼하게 지어졌다고 한다. 시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마을사람들은 이 집을 ‘장로님댁’, ‘임 장로님댁’이라고 불렀고, 현재는 며느리 김효순씨가 거주하고 있다. 시아버지가 백 세까지 사셨기 때문에 집의 애칭도 ‘백세며느리댁’이라 짓게 되었다. 시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고 시부모님과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한 정릉 교수단지와 백세며느리댁은 김효순씨에게 오래 살고 싶고, 자손 대대로 이어서 살게끔 하고픈 추억의 공간이다.
정릉동
정릉 교수단지 백세며느리댁(1), 김지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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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교수단지 백세며느리댁(1), 김지훈, 2021.06.02

정릉 교수단지 백세며느리댁(1), 김지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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