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박태원 집터

1933년 - ?
장소 · 유적
성북구 성북로29길 4(성북동 230-19)의 박태원이 살았던 집터이다. 현재는 심우장 올라가는 초입의 자그마한 쉼터처럼 꾸며져 있지만, 그 자리에는 소설가 박태원이 살았던 초가집이 있던 곳이다. 박태원(1909-1986)은 일본에 유학하였다가 귀국하여 당시 성북구에 살면서 활동하던 이태준과 가깝게 지내며 작품 활동을 하였고, 성북동에 사는 동안 『소년삼국지』, 『소년김유신』, 『어린이일리』 등 아동문학을 많이 집필하였다. 6.25전쟁 중 월북하여 북한에서 사망하였다. 성북동의 집은 싸리로 담을 치고 문을 만들어 싸리문집으로 불렸다고 한다.
성북동
박태원 집터 표지석, 박수진,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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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집터 표지석, 박수진, 2020.01.17

박태원 집터 표지석, 박수진,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