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유치원

1968년 03월 09일 - 2016년 03월
장소 · 교육
성북구 솔샘로 4길 20-8(정릉동 683-1)에 있었던 어린이 교육·보육시설이다. 작곡가 금수현과 피아니스트 전혜금 부부가 1968년 설립하여 개원한 유치원으로, 2016년까지 50년 가까이 운영하였다. 부부가 모두 음악가이고, 아이들 교육에 헌신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보니, 유치원의 운영도 특별한 면이 있었다. 금수현은 유치원의 원가를 짓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도 만들어 함께 불렀다. 전혜금은 어머니회를 중심으로 부부동반 모임까지 만들어 이웃과 화합하고 문화와 예절을 가르치는 데 힘썼다. 또한 음악이 있는 연극 공연까지 하여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었다. 2016년에 문을 닫았고 2020년 현재 그 자리에는 금잔디 유치원의 이름을 딴 금잔디빌이 들어섰다.
정릉동
금잔디빌, 조성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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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빌, 조성윤, 2019.07.10

금잔디빌, 조성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