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성북동에는 큰 별장이 여러 개 있었다. 약재상 이유선李有善의 별장, 해동은행海東銀行 김계수金季洙의 별장, 경성부 내에서 부자로 꼽히던 김동규金東圭의 별장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별장을 포함하여 성북동 안에는 총 14개의 별장이 있었는데 모두 십만장자十萬長者의 별장이며 크고 호화로웠다.(「富豪의 別莊地帶風景, 城北洞一帶」, 『삼천리』 7권 5호, 1935. 6. 1.)
해동은행과 관련된 인물은 1926년 은행장이던 윤덕영이 사임하고 새롭게 취임했던 경성방직주식회사의 전무 김연수(金䄵洙)이다. 또한, 『삼천리』6권 7호(1934년)에 해동은행 전무 김연수의 집이 성북동에 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따라서 연(秊)의 한자를 착각하여 계(季)로 잘못 적었다고 보여진다.
이 밖에도 성북동에는 큰 별장이 여러 개 있었다. 약재상 이유선李有善의 별장, 해동은행海東銀行 김계수金季洙의 별장, 경성부 내에서 부자로 꼽히던 김동규金東圭의 별장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별장을 포함하여 성북동 안에는 총 14개의 별장이 있었는데 모두 십만장자十萬長者의 별장이며 크고 호화로웠다.(「富豪의 別莊地帶風景, 城北洞一帶」, 『삼천리』 7권 5호, 1935. 6. 1.)
해동은행과 관련된 인물은 1926년 은행장이던 윤덕영이 사임하고 새롭게 취임했던 경성방직주식회사의 전무 김연수(金䄵洙)이다. 또한, 『삼천리』6권 7호(1934년)에 해동은행 전무 김연수의 집이 성북동에 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따라서 연(秊)의 한자를 착각하여 계(季)로 잘못 적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