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1896년 08월 25일 - 1979년 12월 04일
인물 · 개인 · 기타
기업인이다. 아버지는 호남의 거부 김경중이고 형 김성수는 어려서 큰아버지인 김기중에게 입양되었다. 1911년 일본으로 건너가 1921년 교토제국대학[京都帝國大學]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귀국하였다. 이후 삼양사와 경성방직 사장, 국민총력조선연맹 이사, 중추원 칙임관 대우 참의, 조선임전보국단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성북동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1971년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1979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하지만 경성방직 사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사업을 확장하면서 각종 조선총독부 조직에 참여하고 성금을 헌납하고, 1940년대 학도지원병을 고무하고 징병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친일경력으로 인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