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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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마을명소
성북구 개운산 쉼터에 있는 김소월의 시가 적힌 비석이다. 김소월(1902~1934)은 한국 근대시 형성기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그가 주로 활동했던 1920년대는 자유시를 비롯한 근대시가 태동하던 시기로, 서구 문학의 소개와 전래가 봇물을 이루었고, 전통적인 형식과 정서에 바탕을 둔 민요조의 서정시 창작도 활발했다. 김억과 교류하며 영향을 받았고, 민요시와 상징시의 큰 족적을 남겼으며 후기에는 민족주의적인 색채도 부각되었다. 개운산 근린공원 쉼터에 있는 시비에는 「진달래꽃」이 새겨져 있다.
종암동
김소월 시비, 김소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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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비, 김소연, 2020.01.11

김소월 시비, 김소연,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