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근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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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유적
조선말부터 성북동에 있었던 별장이다. 성북동 지역은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외곽이면서도 도심과 가깝고 산과 계곡으로 절경을 이루어, 조선시대 이래 권세가와 부호들의 별장이 많았다. 이른바 조선후기 세도정치의 대표적 가문인 안동 김씨의 영수였던 김좌근도 성북동에 별장을 두고 있었다고 전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확인하기 어렵다. 한편 김좌근은 1853년 지금의 삼청각 자리에 청룡암을 창건하기도 하였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