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망봉

?
장소 · 자연지리
성북구 보문동과 종로구 숭인동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이다. 조선 6대 왕인 단종이 어린 나이로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멀리 강원도 영월로 귀양 가 있을 때,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 송씨가 정업원(淨業院, 현재의 청룡사로 추정)에 머물며 매일 봉우리에 올라 단종이 머물던 영월을 바라보았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에서 유래되어 영월이 있던 동쪽(東)을 바라보던(望) 봉우리(峯), 즉 동망봉(東望峯)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보문동
2019 보문동 동망봉 산신제(28), 문건호, 2019.10.16
공공누리 ·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2019 보문동 동망봉 산신제(28), 문건호, 2019.10.16

2019 보문동 동망봉 산신제(28), 문건호,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