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동

1949년 08월 15일
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중앙에 위치한 동의 이름이다. 일제강점기까지 동소문(혜화문) 밖은 돈암동으로 불렸는데, 1930년대까지는 한적한 시골의 모습이었으나, 서울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1930년대부터 도시계획 아래 개발되기 시작하여 빠르게 인구가 유입되고 정비되었다. 1945년 해방 직후에는 동대문구에 속해 있었다. 1949년 성북구가 신설되며 관할이 성북구로 넘어왔는데,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아 동소문동, 삼선동, 동선동, 돈암동으로 분리되었다. 동선동의 이름은 동소문동(東小門洞)의 ‘동’자와 삼선동(三仙洞)의 ‘선’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오래된 이름은 아니다. 현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미아리고개의 주변 지역이 동선동이다.
동선동
동선동 한옥(1), 조성윤, 2019.05.28
공공누리 ·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동선동 한옥(1), 조성윤, 2019.05.28

동선동 한옥(1), 조성윤, 2019.05.28

이 자료의 하위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