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활인서 터

? - ?
비지정유산
장소 · 유적
조선시대 동활인서가 있었던 현재 성북구 동소문로 3길 84(동소문동4가 103-3) 일대를 가리킨다. 조선에서는 빈민 환자와 전염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동소문 밖에 동활인서, 서소문 밖에 서활인서를 두었다. 의료 활동 외에도 활인서에는 무당을 두어 환자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으며, 굶주린 백성들을 구호하기도 하였다. 조선 말에 신당동 쪽으로 옮겼다가 1882년(고종 19)에 결국 폐지되었고, 활인서의 사업은 혜민서의 업무와 통합되어 제중원·대한적십자병원으로 이어져 갔다. 활인서가 옮겨간 뒤 그 자리에는 일제강점기에 송성진의 가옥이 들어섰고, 해방 후에는 이승만이 머무르면서 돈암장으로 불려졌다.
성북동
동활인서 터 표지석, 장지희, 2020.02.25
공공누리 ·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동활인서 터 표지석, 장지희, 2020.02.25

동활인서 터 표지석, 장지희, 2020.02.25

이 자료의 상위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