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공동묘지/야화

1913년 04월 01일 - 1958년
장소 · 공공시설
성북구 길음동 일대에 있었던 미아리 공동묘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1958년 공동묘지의 이전이 있기 전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졌는데, 매일 찾던 외동딸의 묘지에서 의문의 모래를 맞은 젊은 아빠의 이야기, 먼저 죽은 애인의 관을 파내려 했던 남자의 이야기, 장묘 풍습이 달라 밤에만 이장하려는 중국인들의 이야기, 묘지 인부들이 드나들던 선술집의 작부가 겪은 괴노인 이야기 등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길음동
미아리(彌阿里) 야화(夜話) (1) 모래세례(洗禮)에 기겁, 동아일보, 1958.11.20

미아리(彌阿里) 야화(夜話) (1) 모래세례(洗禮)에 기겁, 동아일보, 1958.11.20

미아리(彌阿里) 야화(夜話) (1) 모래세례(洗禮)에 기겁, 동아일보, 195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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