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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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마을명소
성북구 개운산 공원에 있는 박목월의 시가 적힌 비석이다. 박목월(1915~1978)은 정지용의 추천으로 등단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였는데,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이른바 ‘청록파’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정적인 시를 많이 썼으며, 『청록집』, 『나그네』 등 주옥같은 시집을 남겼다.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기도 하였는데, 돈암동에 있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의 교수로 있기도 하였다. 개운산의 시비에는 「청노루」가 새겨져 있다.
종암동
박목월 시비, 김소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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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시비, 김소연, 2020.01.11

박목월 시비, 김소연,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