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1916년 01월 06일 - 1978년 03월 24일
문인 · 인물 · 개인 · 교육가
시인, 교육가이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으로 『문장』에 「길처럼」 「그것은 연륜이다」 등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박두진·조지훈과 함께 『청록집』을 간행하며 청록파시인으로 활동하였다. 대표작품으로 「청노루」(1946), 「나그네」(1946) 등이 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향토적 색채가 가미된 서정시였으나, 6.25전쟁 후에는 인간의 운명이나 사물의 본성에 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게 된다. 수필 분야에서도 일가의 경지를 이루어 『구름의 서정』(1956), 『토요일의 밤하늘』(1958), 『행복의 얼굴』(1964) 등이 있다. 돈암동에 있던 서라벌예술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쳤고, 종암동에는 박목월의 시비가 있다.
돈암동
박목월 시비, 김소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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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시비, 김소연, 2020.01.11

박목월 시비, 김소연,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