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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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보문동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보문동 지역은 원래 조선시대 이래 일제강점기까지도 신설동에 속했는데, 해방 이후 1949년 동대문구가 너무 넓어 분할하여 성북구를 만들 때 신설동의 일부지역을 나누어 새롭게 동을 만들고 성북구에 편입시킨 것이었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서울의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확장으로 돈암지구에 대한 개발사업이 진행되었고, 보문동 지역도 일부 포함되며 근대식 한옥들이 만들어지고 교통 등의 기반시설도 확충되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도 서울의 인구 증가로 보문동 일대에 주거지역이 늘어났고, 신설동과 돈암동을 잇는 보문로가 정비되며 활기를 띠었다.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의 전설이 깃든 동망봉 아래로 2002년 동망봉터널이 개통되며 종로구와 연결되고 일대가 정비되었다.
보문동
보문동 전경(1), 199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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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동 전경(1), 1990.04.01

보문동 전경(1), 199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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