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시장

?
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동소문동 2가, 지하철 한성대입구역(4호선)에서 성북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었던 전통시장이다. 성북천은 1960년대부터 구간을 나눠 하천을 덮는 복개를 진행하였고, 복개한 자리에 상가아파트를 지으면서 들어선 것이 삼선시장이었다. 따라서 삼선시장은 1960년에 생겼다고 할 수 있다. 철공소들이 잇달아 있고 골목시장 안쪽으로는 상점 천막이 빽빽했는데, 1985년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되며 삼선교의 시장은 축소되기 시작했다. 이후 2000년대 중반부터 성북천 복원이 다시 추진되었고, 현재는 복원이 완료되고 주변이 정비되었다. 그에 따라 현재 동소문로6길 22 일대에 상가들이 남아있을 뿐 시장의 규모는 크게 축소되었고, 성북천 주변은 공연장이 갖춰지고 각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삼선동
삼선시장(1), 장지희, 2019.12.02
공공누리 ·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삼선시장(1), 장지희, 2019.12.02

삼선시장(1), 장지희,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