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어디로?
시장은 삼선시장. 그때만 해도 삼선시장이 컸어. 복개되기 전에만 해도. 굉장히 큰 시장이었어. 다른 데서도 시장 보러 오고했었어. 처음에는 개천 양쪽으로 시장이 있다가 그다음에 일부가 복개가 되면서 시장 전체가 커지고 그랬다가 주상복합 아파트 같은 게 들어섰다가 다 나폴레옹빵집부터 다 헐어서 개천이 사실 올라온다고 그러더라고 저 위까지. 위쪽 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개천이 올라온다고 그러대요. 쌍다리까지…..(계영선)
시장은 어디로?
시장은 삼선시장. 그때만 해도 삼선시장이 컸어. 복개되기 전에만 해도. 굉장히 큰 시장이었어. 다른 데서도 시장 보러 오고했었어. 처음에는 개천 양쪽으로 시장이 있다가 그다음에 일부가 복개가 되면서 시장 전체가 커지고 그랬다가 주상복합 아파트 같은 게 들어섰다가 다 나폴레옹빵집부터 다 헐어서 개천이 사실 올라온다고 그러더라고 저 위까지. 위쪽 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개천이 올라온다고 그러대요. 쌍다리까지…..(계영선)
개천을 따라서는 시장이 들어섰다. 1960년대부터 성북천 일부가 복개되며 그 위에 상가아파트와 함께 들어선 삼선시장이 생겼다. 성북파출소에서 성북천까지 이어지는 큰 규모인 소매시장이었다. 개천 옆으로 조그마한 철공소가 잇달아 있고, 골목 시장 안쪽으로 노점의 가판대 위로는 상점 천막이 빽빽했다. 그러나 1985년 5월 지하철 4호선 삼선-상계 구간이 부분 개통되며 상권이 돈암동으로 옮겨간다.
개천을 따라서는 시장이 들어섰다. 1960년대부터 성북천 일부가 복개되며 그 위에 상가아파트와 함께 들어선 삼선시장이 생겼다. 성북파출소에서 성북천까지 이어지는 큰 규모인 소매시장이었다. 개천 옆으로 조그마한 철공소가 잇달아 있고, 골목 시장 안쪽으로 노점의 가판대 위로는 상점 천막이 빽빽했다. 그러나 1985년 5월 지하철 4호선 삼선-상계 구간이 부분 개통되며 상권이 돈암동으로 옮겨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