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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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자연지리
북한산 서쪽 구준봉에서 발원하여 성북동·안암동을 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개천이다. 안암동을 지나는 구간은 안암천, 안감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부터 마전터로 이용되었으며, 물이 맑아 아이들의 놀이터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뿐 아니라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500여명의 사람들이 만세 시위를 벌렸던 장소이기도 하다. 1960년대 말 삼선교~성북경찰서 뒤편 총 1,300m를 복개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대 청계천 합류지역에서부터 보문동 1가 성암교회까지의 구간을 제외한 상류지역이 모두 복개하였다. 2002년 성북천 복원·정비공사에 착공하여 2019년 현재 성북동 성북아파트~한성대입구역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복원되었다.
성북동동선동
성북천(범바위 어린이공원 부근), 박수진,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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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범바위 어린이공원 부근), 박수진, 2017.11.09

성북천(범바위 어린이공원 부근), 박수진, 2017.11.09

  • 한문명칭:城北川
  • 이명칭:안암천, 안감내, 안암내
  • 유형:장소 · 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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