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곡동

1950년 03월 15일
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동쪽에 위치한 동네이다. 상월곡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제 개편 이후 현재 월곡2동에 포함되어 있다. ‘월곡’이란 이름은 천장산의 모습이 마치 반달 같다 하여 그 산 주변 마을을 다릿굴(골)이라고 불렀는데, 이 중 높은 지역을 웃다리골(상월곡리), 아래 지역을 아랫다릿골(하월곡리)이라 불렀다. 조선시대부터 월곡리라는 이름은 있었고, 해방 후 1949년 성북구가 신설될 때 성북구 관할이 되면서 상·하월곡리로 분리되었다. 원래 이 지역은 농지가 많은 시골 마을이었으나 서울의 인구가 늘면서 유입되는 인구가 늘어나고, 1960년대부터는 도심지의 철거민이 집단 이주하면서 주거지역으로 변모하였다. 현재는 동네정비와 재개발이 진행되고, 천장산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운동 시설이 마련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월곡동
월곡중학교와 주변 모습(1), 성북구청,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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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중학교와 주변 모습(1), 성북구청, 2003.03.03

월곡중학교와 주변 모습(1), 성북구청,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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