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

1949년
장소 · 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행정구역인 동의 하나이다. 월곡동은 현재 하월곡동에 있는 천장산의 형세가 마치 반달과 같다고 하여 그 산 근방에 있는 마을을 다릿골‧다릿굴이라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 이 중 위쪽을 ‘웃다릿골‧웃다릿굴’, 아래쪽을 ‘아래다릿골‧아래다릿굴’이라 했는데, 이것이 지금의 상월곡동과 하월곡동이 되었다고 한다. 서울로 편입되기 전 상월곡동에 살던 주민들은 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았으나 서울로 편입된 후, 인구의 팽창으로 농지로 사용되던 곳이 점점 주택가로 변했다. 서울의 외곽이었던 이 곳에는 서울 내의 철거민들이 몰려들어 살았는데, 1960년대 이후에는 재개발되어 주택단지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월곡동
오동근린공원이 보이는 월곡동 전경, 서울특별시, 2014.11.0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오동근린공원이 보이는 월곡동 전경, 서울특별시, 2014.11.01

오동근린공원이 보이는 월곡동 전경, 서울특별시, 2014.11.01

  • 한문명칭:月谷洞
  • 이명칭:다릿골, 율곡, 모래마을, 밤골, 배나무골
  • 유형:장소 · 인문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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