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은변종하미술관

1982년
서울미래유산
장소 · 박물관∙미술관
성북구 대사관로3길 41(성북동 330-484)에 위치한 주택이다. 서양화가 변종하(호는 석은)가 살던 가옥으로 현재는 (재)석은미술재단이 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고,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변종하가 1980년대 초에 성북동 꼭대기를 선택해서 지은 집인데, 자연을 될 수 있는 대로 살리면서 집을 앉혀서 아직도 이곳에서는 북악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정원에는 온갖 나무와 함께 석탑, 석등, 석상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에도 눈에 띄는 것은 커다란 돌거북이다. 최순우가 우리 석물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자 변종하가 사 모은 것이라고 한다. 변종하는 생전에 큰 돌거북이 있는 집이자 성북동 구석에 있는 집이라고 해서 ‘구석당’이라고 불렀다.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변종하 가옥(변종하미술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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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하 가옥(변종하미술관) 전경

변종하 가옥(변종하미술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