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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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주민의 생활에 관한 내용이다. 조선시대 성북구는 서울 도심에서 가까워 교통로상의 요지였지만 산지가 많아 주민들의 형편은 좋지 못했다. 하지만 산과 계곡이 빚어내는 빼어난 경관 때문에 도성의 부유한 양반들은 성북동과 정릉 일대에 별장을 지어 왕래하기도 하였다. 그러한 경향은 해방 후, 지금까지도 이어져 성북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고급주택가와 개발 제한에 묶여 낙후된 마을들이 공존하고 있다. 오래된 마을과 그곳에 오래도록 거주하는 주민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주민의 노령화 속도가 빠르고 복지와 의료 등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2019년 현재 1만 3천여명의 기초생활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시설은 병원 15개소, 의원 514개소, 약국 202개소가 분포하고 있다. 한편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여가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져,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그리고 공원이 많이 만들어졌다. 각 기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대관을 통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성북구
양지회 고아원 위문(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68.05.07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양지회 고아원 위문(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68.05.07

양지회 고아원 위문(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6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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