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949년 08월 13일
장소 · 인문지리
서울 중심부의 동북쪽에 있는 행정구역이다. 성북구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도성의 북쪽에 위치한 데서 유래했다. 2019년 7월 현재 면적은 24.57㎢(서울시의 약 4%), 인구는 440,397명(서울시의 약 4.5%)이다. 해방 이후 1949년 처음 설치되었을 때에는 현재의 우이동까지 성북구에 포함되었고, 1962년에는 양주의 일부 지역까지 포함되어 현재 면적의 4배에 달했다. 이후 서울의 인구증가로 인한 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져 1973년 성북구를 분리하여 도봉구를 신설하면서 현재의 면적 정도로 축소되었다. 성북구에는 북서로 북한산이 있고, 동서로 정릉천과 성북천이 흐르고 있으며, 서울성곽, 정릉, 간송미술관 등의 다양한 유적지와 문화재가 어우러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다.
성북구
북악산에서 바라 본 성북구 전경, 서울특별시, 2004.01.0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북악산에서 바라 본 성북구 전경, 서울특별시, 2004.01.01

북악산에서 바라 본 성북구 전경, 서울특별시,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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