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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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다. 성북구는 조선시대 한양 도성의 동북쪽에 위치하면서도 가까워 도성으로 접근하는 주요 길목이었다. 또한, 경관이 좋아서 왕실이나 양반층의 별서지이기도 하였고, 왕실의 원찰이나 왕릉이 조성되기도 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도성 방어를 위해 성북동 지역에 둔전을 배치하고, 둔전민들에게 포백과 훈조의 독점권을 주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돈암동 지역을 중심으로 시가지개발이 이루어져 새로운 도심으로 성장한 반면, 3.1운동부터 의열단 활동, 노동자의 투쟁 등 항일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기도 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몇 차례의 행정구역 개편과 성북천의 복개와 복원을 거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해왔는데, 도시의 개발과 보존, 환경과 생태의 어울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북구
시내일부동명개정(市內一部洞名改正), 동아일보, 1950.03.17

시내일부동명개정(市內一部洞名改正), 동아일보, 1950.03.17

시내일부동명개정(市內一部洞名改正), 동아일보, 195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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