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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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개인 · 교육가
성북동에 있던 삼산학교를 운영한 교육가이다. 1908년 삼산의숙(三山義塾)에서 출발한 삼산학교는 성북구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이다. 1939년 1월 29일자 동아일보에 의하면 무산아동의 유일한 교육기관삼산학교의 교주(校主) 강진구가 오랫동안 숙원이었던 학교 승격 신청을 위해 경성부 학무과를 방문했음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강진구는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연 3,000원씩을 부담하기로 했으며, 삼산학교유지후원회에서는 교사를 책임지고 건축하기로 했다. 이 때 삼산학교는 6년제 사립심상소학교로 승격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북동
교주(校主) 강진구씨(姜振九氏) 책임경영(責任經營)을 성명(聲明), 동아일보, 1938.12.12

교주(校主) 강진구씨(姜振九氏) 책임경영(責任經營)을 성명(聲明), 동아일보, 1938.12.12

교주(校主) 강진구씨(姜振九氏) 책임경영(責任經營)을 성명(聲明), 동아일보, 193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