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의숙

1908년 05월 28일 - 1942년 02월
장소 · 교육 · 인물 · 단체 · 교육
성북구 선잠로 12-11(성북동 55-1)에 있었던 교육시설이다. 성북초등학교의 전신이기도 하다. 1908년 김수영과 황수연(황윤명)의 발의로 설립하고, 성북동에 있었던 민영환의 별장을 학교 건물로 사용했다. 초기에는 고종의 호종내관이었던 황수연이 학교의 재정을 뒷받침했으나, 1916년 황수연이 사망한 이후부터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후원으로 학교가 유지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총독부로부터 공식 학교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1939년 6년제 소학교로 승격되었다가 1942년 공립국민학교로 전환되었다. 해방 후 1946년에는 공립학교로 승격되었고, 이름을 ‘경성성북공립국민학교’로 변경하였다. 1996년 일제강점기의 잔재인 ‘국민학교’ 이름의 폐기에 따라 ‘서울성북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성북동
삼산학교(三山學校)와 숭인면부호(崇仁面富豪), 성북적천, 1925.03.09

삼산학교(三山學校)와 숭인면부호(崇仁面富豪), 성북적천, 1925.03.09

삼산학교(三山學校)와 숭인면부호(崇仁面富豪), 성북적천, 1925.03.09

  • 한문명칭:三山義塾
  • 이명칭:삼산학교, 삼산국민학교, 경성성북공립초등학교
  • 유형:장소 · 교육 · 인물 · 단체 ·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