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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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자연환경에 관한 내용이다. 성북구의 서쪽과 남쪽은 숙정문에서 낙산까지 이어지는 북악산 한양도성이 경계가 되며, 낙산에서 신설동에 이르는 보문동 지역이 남쪽 경계가 된다. 동쪽은 중랑천과 접한 석관동이 경계가 되며, 서북쪽은 북한산의 보국문과 대성문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경계가 된다. 따라서 북악산, 북한산, 낙산이 경계를 이루는 주요 산이 되며, 구내에는 개운산과 천장산이 있다. 내부에 흐르는 하천은 성북동에서 발원하여 삼선동과 보문동을 거쳐 청계천에 합류하는 성북천과 정릉계곡에서 발원하여 길음동과 월곡동을 거쳐 청계천에 합류하는 정릉천이 있다. 하천들은 인구의 증가와 도시의 발달에 따라 복개되었다가 환경과 자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일부 복원, 정비되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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