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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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성북동의 연혁과 역사에 대한 내용이다. 성북동은 조선시대 도성 수비를 담당했던 어영청의 북둔(北屯)이 설치되어 붙은 이름이다. 한성부에 속했던 성북동은 일제강점기에 행정구역 변화에 따라 관할 지역이 몇 번 바뀌었고, 해방 후 1949년 성북구 성북동으로 정해졌다. 성북동은 옛날부터 물이 맑고 숲이 우거진 마을로 알려졌으며 복숭아나무가 많아 봄놀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이후에 이르기까지, 문인들의 거주지로도 유명하며, 1940년대 초에는 경성제국대학, 보성전문, 중동학교 등에 다니는 학생 및 교사, 방송사 직원 등이 거주하는 청년 지식인과 민족 지도자의 거주지이기도 하였다.
성북동
성북동 선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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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선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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