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교회

장소 · 종교시설
일제강점기 성북동에 있었던 종교시설이다. 성북정은 일제강점기 성북동, 성북리로 칭해지다가 1936년 4월 경성부 관할구역의 확장에 따라 바뀐 명칭이다. 광복 이후 1946년 10월, 성북정은 성북동이 되었다. 성북정교회는 일제강점기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YMCA전국연합회), 여자기독교청년학생연합회(조선YWCA연합회) 모임의 장소였으며, 초기 감리교 목사이자, 3.1운동 독립선언서 서명자 33명 중 한 명인 김창준(金昌俊, 1890~1959)이 강연했던 역사적 장소였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