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아파트

1969년 - 2017년
장소 · 거주지
성북구 정릉로 10가길, 정릉동 일대에 있었던 아파트이다. 1950~1960년대 도심에 밀려 정릉 산비탈에 무허가 판자집들이 들어섰다. 그리고 1968년 도로 주변의 무허가 주택의 철거 계획 발표 후 1969년 스카이아파트가 건설되었다. 그러나 1975년부터 건물에 비가 새고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안전등급 D, E 등급을 받고 2017년 철거되었다. 서울에서 48년이라는 최장수 아파트였으나, 부실공사가 원인이 되어 결국 재난시설로 분류되는 데에까지 이르렀다. 스카이아파트가 철거되기 전 이곳에서는 시민들의 보금자리였던 이곳을 추억하고 기록하는 전시 ‘굿바이 스카이아파트’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정릉동
스카이아파트 전경, 서울역사박물관, 196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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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아파트 전경, 서울역사박물관, 1968.01.01

스카이아파트 전경, 서울역사박물관, 196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