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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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종교시설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에 있는 사찰이다. 정릉골 초입에서 비밀스런 관문을 통과하듯 길을 오르면, 이름 그대로 깊은(深) 골짜기(谷) 속의 암자(庵)에 다다른다. 북한산 형제봉 아래 제1사찰로 개창한지 100여 년 된 것으로 추정된다. 깊은 산 속에 위치하여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경내에는 기도처인 관음굴, 너럭바위, 굴참나무, 관음바위 등이 있다. 관음바위는 원래 ‘물개바위’라고 불렸으나 정릉 ‘김 참판댁’이 이 바위에서 관세음보살을 보고 대를 잇게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면서 관음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심곡암에서는 너럭바위 주변을 산사음악회와 같은 각종 문화행사 장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템플스테이도 운영중이다.
정릉동
2017 심곡암 산사음악회,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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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심곡암 산사음악회, 2017.04.23

2017 심곡암 산사음악회, 20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