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학교

1936년 - ?
장소 · 교육
1936년 성북동에 세워졌던 학교이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성북동 지역에는 학교에 갈 나이가 지났음에도 가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동네의 유지들이 뜻을 모아 영명학교를 설립하였다. 50여명의 신입생으로 문을 열었는데, 학교의 원장은 이의석이었으며, 이춘길, 유일, 이희철, 김상욱 등이 직원으로 일하였는데, 이들 모두는 무보수로 봉사하였다.
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