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버스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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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교통
성북구 보국문로 188(정릉동 818) 일대에 있는 시내버스 종점이다. 정릉에서 시내로 버스가 다니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부터이고, 1960년에는 통학시간에 학생들을 위해 배치한 전용버스에 정릉 노선도 포함되었다. 서울의 외곽이었던 정릉에 버스가 다니면서 이동이 수월했기에 1970년대에는 청계천과 동대문 일대의 봉제공장으로 출근하던 노동자의 상당수가 정릉에서 살았다. 2004년 시내버스 체계가 개편될 때까지 정릉에서 출발하여 서강, 영등포, 봉은사, 방배동 등으로 왕래하는 노선이 운영되어 버스교통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종점 주변도 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번화가였다. 그간의 여러 버스회사들이 통합되어 대진여객이 현재 위치에서 간선, 지선, 마을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릉동
정릉동 버스종점, 박지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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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버스종점, 박지우, 2020.01.14

정릉동 버스종점, 박지우,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