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의, 여덟 살

2015년 03월 15일
작품 · 문학
2015년 3월에 출간된 소설로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마흔 살이 된 저자가 여덟 살의 자신을 회상하며 쓴 자전적 소설이다. 배경은 성북구 길음동과 하월곡동 그리고 강북구 미아동 일대를 포함하는 '미아리'이며, '길중국'이라는 화자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 학교, 친구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화자의 가족은 미아리 안에서 다섯 번의 이사를 하며, 다섯 번의 구멍가게를 운영하였는데, 이를 통해 1980년대 초반 미아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길음동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