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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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보국문로11길 일대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정릉천변에 위치한 정릉시장은 1960년대 초부터 자리잡았는데, 1990년대 이후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시장 상권이 쇠퇴하던 중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14년 무렵부터이다. 서울시와 성북구가 적극적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 서울형 신시장으로 지정되었고 배달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릉천변을 따라 마을장터인 개울장을 여는데, 벼룩시장인 ‘팔장’, 직접 만든 물건을 사고파는 ‘손장’, 그리고 정릉시장의 소문난 먹을거리를 배달해주는 ‘먹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 공연,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주제가 어우러진 복합문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릉동
2019 정릉시장 입구(1), 조성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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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릉시장 입구(1), 조성윤, 2019.07.03

2019 정릉시장 입구(1), 조성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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