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학관

1968년
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동소문로27길 17(동선동4가 268)에 있는 점집이다. 동선동 미아리고개 일대에 역학촌이 형성된 것은 1966년 미아리고개의 도로 확장 이후 고가도로 밑에 노점 점집들이 들어서면서부터였는데, 바로 그 첫 번째로 자리잡은 역학사가 철원철학관의 이도병이다(현재는 ‘철원역학운명감정원’의 간판이 걸려 있다). 이도병은 1966년 이곳 노점에서 손님을 받기 시작하였고, 1968년 집을 얻고 본격적인 ‘점집’을 운영했다. 처음에는 주변에 역술집이 혼자였다고 하는데, 도심의 개발로 밀려난 역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미아리 역학촌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동선동
철원철학관, 성북학연구팀,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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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학관, 성북학연구팀, 2014.06.13

철원철학관, 성북학연구팀,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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