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사

1700년
장소 · 종교시설
성북구 성북로 28길 60(성북동 292-1)에 있는 사찰이다. 태고사의 원래 이름은 미륵당이었는데, 미륵당 안에 1700년대에 왕실에서 봉안한 석조미륵불좌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즈음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거치며 주인이 몇 번 바뀌었고, 1987년 운산스님이 서울 봉원사에 있던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을 유치하면서 태고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청사는 종립기관인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의 학사로 이용되고 있다. 원래 미륵당 자리는 현대식 동방대학원 건물이 들어서있고, 법당에 석조미륵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