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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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유물 · 조각
통일신라시대 금동불상으로,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다가 2020년 8월 경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구입하였다. 출토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나라 금동불상으로서는 비교적 큰 편이며, 일부 도금이 떨어진 부분도 있으나 육계부터 대좌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다. 불상은 팔각연화대좌(八角蓮花臺座) 위에 약간 배를 내밀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자세로 서 있다. 대좌는 단판양련(單瓣仰蓮)과 복판복련(複辦覆蓮)이 같이 붙어 있고, 그 밑에 안상(眼象)이 각 면에 투각된 팔각의 받침이 있는데, 그러나 구황동탑 출토의 불상 가운데 706년의 좌상보다는 아직 풍만한 감이 덜한 불상의 모습으로 보아 그보다는 시대적으로 약간 이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84호로 지정되었다. 2020년 5월 간송미술관이 경매에 내놓았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매입하여 보관 중에 있다.
성북동
금동여래입상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금동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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