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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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 유물 · 회화
- 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화첩이다. 조선 후기 화원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1754-1822]이 그린 풍속도 8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김득신의 풍속화를 대표할만한 작품으로, 8점 모두 고르게 높은 회화적 수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야묘도추」에서는 들고양이가 병아리를 채어 달아나자 놀란 어미닭이 고양이의 뒤를 쫓고, 주인 부부도 병아리를 구하러 나오는 한때의 소동을 포착하여 극적으로 묘사하였다. 상황과 역할에 맞는 인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선과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였으며, 선택적으로 가해진 명암, 소재에 맞게 조화된 다양한 필치 등은 김홍도의 풍속화와 구별되는 김득신 고유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2018년 6월 27일 보물 제1987호로 지정되었다.
- 시대:조선시대
- 시기:?
- 비고:18세기 말~19세기 초 제작
- 주소:02837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97-1 (성북로 102-11)
- 비고:간송미술관
- 지정 유형:보물
- 지정일:2018.06.27
-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은 조선후기 화원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 1754~1822)이 그린 풍속도 8점으로 이루어진 화첩이다. 김득신은 본관이 개성으로, 백부 김응환(金應煥), 동생 김석신(金碩臣), 아들 김하종(金夏鐘)으로 이어지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직업화가[畵員] 가문 출신이었다. 그림은 김홍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 산수화, 풍속화에 모두 능했다. 이 화첩은 김득신의 풍속화를 대표할만한 작품으로, 8점 모두 고르게 높은 회화적 수준을 가지고 있다. 상황과 역할에 맞는 인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선과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였다. 과감하게 배경을 단순화시키고 주인공에 초점을 맞춰 화면상 돋보이게 했으며, 선택적으로 가해진 명암, 소재에 맞게 조화된 다양한 필치 등은 김홍도의 풍속화와 구별되는 김득신 고유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항목명: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검색일: 2019.11.19.]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