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필 대팽고회

1856년
보물
유물 · 서예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서예작품이다. 김정희(金正喜)[ 1786-1856]가 세상을 뜬 해인 철종 7년(1856)에 쓴 만년작으로, 행농(杏農)이라는 호를 쓴 인물에게 써 준 작품이다. 두 폭으로 구성된 분당지(粉唐紙) 위에 예서(隸書)로 쓴 대련(對聯) 형식이다.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장 이상적인 경지라는 내용에 걸맞게 꾸밈이 없는 소박한 필법으로 붓을 자유자재로 운용해 노(老) 서예가의 인생관과 예술관이 응축되어있다. 김정희의 인생에 대한 태도와 성숙한 필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국서예사에 차지하는 위상이 높은 작품이다. 2018년 4월 20일 보물 제1978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김정희 필 대팽고회,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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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필 대팽고회, 2008.09.22

김정희 필 대팽고회, 2008.09.22

  • 한문명칭:金正喜 筆 大烹高會
  • 오브젝트 생산자:김정희
  • 유형:유물 ·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