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필 차호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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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유물 · 서예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김정희(金正喜)[1786-1856]의 서예작품이다.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 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이 두 폭의 대련에 예서로 쓰여있다. 두 번째 폭에는 “촉(蜀)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作蜀隸法)”라는 글귀를 넣어 중국 촉나라 시대의 비석에 새겨진 서체를 응용했음을 밝혔다. 이 작품은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김정희의 학문이 예술과 결합된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2018년 4월 20일 보물 제1979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김정희 필 차호호공,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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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필 차호호공, 2012.07.02

김정희 필 차호호공, 2012.07.02

  • 한문명칭:金正喜 筆 且呼好共
  • 오브젝트 생산자:김정희
  • 유형:유물 ·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