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필 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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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유물 · 서예
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김정희(金正喜)[1786-1856]의 서예작품이다. 화면 오른쪽으로 치우쳐 ‘침계(梣溪)’ 두 글자를 쓰고, 왼쪽에는 8행에 행마다 9~12자씩 모두 86자의 발문을 행서로 썼으며, 두 방의 백문인(白文印)을 찍는 등 격식을 완전하게 갖춘 작품이다. 침계는 김정희의 친구 윤정현(尹定鉉)의 호(號)이다. 발문(跋文)의 내용에 의하면 윤정현이 김정희한테 자신의 호를 써 달라고 부탁했으나 한나라 예서에 ‘침(梣)’자가 없기때문에 30년간 고민하다가 해서·예서를 합한 서체로 써 주었다고 한다. 구성과 필법에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김정희의 학문·예술·인품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2018년 4월 20일 보물 제1980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김정희 필 침계,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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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필 침계, 2012.07.03

김정희 필 침계, 2012.07.03

  • 한문명칭:金正喜 筆 梣溪
  • 오브젝트 생산자:김정희
  • 유형:유물 ·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