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
보물
유물 · 회화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회화이다. 18세기 화가 김홍도(金弘道)[1745-?]가 나귀를 거꾸로 타고 가면서 책을 읽는 당나라 때의 신선(神仙) 장과로(張果老)를 그린 도석화(道釋畵)이다. 김홍도는 이 작품에서 다양한 필선과 색채를 적절히 구사하면서 불로장생을 누리는 신선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이 그림은 도교 신선이라는 주제를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구현한 한국 도석화의 대표작이며 특히 18세기 조선 예술계의 영수(嶺袖)였던 강세황(姜世晃)[1713-1791]이 그림을 칭찬한 품평이 곁들여 있어 회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2018년 2월 22일 보물 제1972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2013.08.13
공공누리 ·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2013.08.13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2013.08.13

  • 한문명칭:金弘道 筆 果老倒騎圖
  • 오브젝트 생산자:김홍도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