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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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유물 · 회화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회화이다. 18세기 화가 김홍도(金弘道)[1745-?]가 조선의 풍속을 소재로 삼아 자연과 교감하는 인간의 세심한 모습을 서정성 깊게 표현한 작품이다. 시동(侍童)을 대동한 선비가 말을 타고 길을 가던 중 꾀꼬리 한 쌍이 노니는 소리에 말을 멈추고 시선을 돌려 버드나무 위의 꾀꼬리를 무심히 바라보는 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김홍도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화면 위에 동료 화가였던 이인문(李寅文)[1745-1824]의 시문이 쓰여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역사성이 높다. 2018년 2월 22일 보물 제1970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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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2013.08.12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2013.08.12

  • 한문명칭:金弘道 筆 馬上聽鶯圖
  • 오브젝트 생산자:김홍도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