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정운 권1, 6

1448년
국보
유물 · 문헌
간송미술관이 보유한 문헌이다. 조선 세종 때 신숙주・최항・박팽년 등이 왕명으로 1448년(세종 30)에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이다. 중국의 운(韻)에 관한 책인 『홍무정운』에 대비되는 것으로, 당시 혼란스럽던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바로잡아 통일된 표준음을 정하려는 목적으로 편찬, 간행되었다. 현재 전 6권 가운데 1권과 6권만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한자음을 우리의 음으로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국어연구자료로서의 중요성도 『훈민정음』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1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동국정운 권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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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정운 권1, 6(1)

동국정운 권1,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