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진

1903년 06월 29일 - 1985년 05월 08일
문인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성북동에서 거주한 문인이다.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그해 4월 『동아일보』에 동쵸라는 필명으로 게재한 시 「가련아」로 등단했다. 1922년 유학생 연극단체인 토월회를 주도적으로 결성하였고, 이듬해 5월 토월회 귀국공연을 위해 귀국했다. 1925년 카프(KAPF)’를 창립했다. 1934년 일제의 문화 운동 탄압 사건인 신건설사 사건으로 검거될 당시 형 김복진과 함께 성북동 175번지에 살고 있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애련모사」, 「붉은 쥐」, 「해조음」 등이 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장, 매일신보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1944년 국민총력 조선연맹에서 조직한 보도특별정신대의 강사로 파견된 것 외에도 다수의 친일좌담회에 참석하고 이와 관련된 다수의 글을 남겼다. 이로 인해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성북동
김복진 집터, 김지훈,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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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진 집터, 김지훈, 2020.07.02

김복진 집터, 김지훈, 2020.07.02

  • 한문명칭:金基鎭
  • 이명칭:팔봉(八峰), 구준의(具準儀), 긔진, 동쵸, 동초(東初), 여덟뫼, 팔봉산인(八峰山人), 팔봉생(八峰生)
  • 유형:문인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