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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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유물 · 공예
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자이다. 18세기 전반경 경기도 광주 관요(官窯)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병의 앞뒷면에는 국화와 난초를 그렸으며, 벌과 나비들이 노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무늬는 돋을무늬로 난초는 청화, 국화는 진사, 국화줄기와 잎은 철사, 벌과 나비는 철사 또는 진사로 채색하였다. 하나의 작품에 붉은색 안료인 진사, 검은색 안료인 철사, 푸른색 안료인 청화를 함께 장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 병은 같은 종류의 조선백자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며 온전하게 보존된 전세품(傳世品)이다. 원래 보물 제241호로 지정되었던 이 국화문병은 1997년 1월에 문화재 지정에 대한 재조정 작업에 따라 국보 제294호로 승격되었다.
성북동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2014.04.15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2014.04.15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2014.04.15

  • 한문명칭:白磁 靑畵鐵彩銅彩草蟲文 甁
  • 이명칭: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文甁)
  • 유형:유물 ·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