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산 치마바위(2)

2026년 05월 19일
시청각류 ·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사적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의릉을 정면에서 바라볼 때, 의릉 우측에 보이는 큰 바위이다. 매표소에서도 보일 정도로 상당히 크고 밝은색을 띤다. 이곳은 원래 석관동 도당제를 지냈던 장소였다. 천장산과 바위, 그 주변을 신성시했다. 의릉에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가 들어서면서 석관동 340번지(화랑어린이공원 일대)로 제사 장소를 옮긴 뒤 당집을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2009년에 준공된 래미안석관아파트가 생기면서 또다시 현재 위치인 석관파출소 건너편으로 옮겨 지금에 이르고 있다. 바위 주변으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지만, 1950~60년대에만 해도 어린이들이 올라가서 놀았던 장소였다고 한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서울 의릉 구 중앙정보구 강당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석관동
천장산 치마바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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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산 치마바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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