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 도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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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정유산
사건 · 의례
성북구 석관동 도당에서 해마다 음력 10월 초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석관동 도당에서 모셔지는 신은 천장산의 산신인데,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봉화산신은 ‘도당할아버지’이고, 천장산신은 ‘도당할머니’로 인식되어 이 지역의 수호신으로서의 여신으로 모셔졌다. 그런데 의릉이 조성되면서 석관동 석관파출소(성북구 화랑로32가길 20) 건너편 현재 위치로 옮겨지게 된 후 동신(洞神)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도당 안에는 신주(神主) 대신 항아리에 벼를 가득 넣고 짚으로 땋은 주저리로 덮어 놓았다. 주신(主神)이 여신이었음과 이 마을의 주업이 농업으로서 풍농을 기원했음을 알 수 있다.
석관동
2013 석관동 도당제(1), 성북학연구팀,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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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석관동 도당제(1), 성북학연구팀, 2013.01.01

2013 석관동 도당제(1), 성북학연구팀, 2013.01.01

  • 한문명칭:石串洞 都堂祭
  • 이명칭:석관동 산신제(石串洞 山神祭)
  • 유형:사건 ·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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