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

2009년 11월 24일 - 2009년 11월 24일
시청각류 · 사진
저작권자: 서울역사박물관
공개기관: 서울역사아카이브 웹사이트
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의 유래가 있는 보록원, 애기능, 공동묘지를 지도에 표시한 사진이다. 미아리 공동묘지는 1910년대 일제의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생긴 것으로, 1930년대에 전체 넓이가 3만평에 이를 정도로 더욱 확장되었다. 1933년 망우리에 새로운 공동묘지가 만들어지고, 1957~1958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와 고양시 벽제읍으로 공동묘지를 이전함에 따라 주택가로 바뀌었다. 이후 공동묘지가 있었던 자리에는 한강 수재민이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 길음 3동은 일제강점기에 1100번지를 비롯하여 주변 지역이 공동묘지로 조성되었다. 현재 성북교회 근처 503번지에는 애기능이 있었는데, 애기능은 왕실에서 아이가 죽으면 묻었던 곳이다. 애기능은 6·25이후 길음3동에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없어지게 되었다. 길음3동에는 일제강점기에 보록원이라는 식물원이 있었다. 보록원은 개인 소유로 박씨 일가가 소유했었으며, 나무와 꽃을 재배하여 팔던 곳이었다. [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내용 인용]
길음동
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길음2동 일대의 주요 지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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