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노선도(1930년대말)

2010년
시청각류 · 사진
저작권자: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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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말의 전차노선도이다. 길음동에서 서울 시내로 나가기 위해서는 전차 종점인 돈암동까지 걸어 나가야 했다. 이 전차는 돈암동에서 종로4가까지 이어졌는데, 돈암동을 기점으로 되돌아 운행되었다. 당초 종로4가~혜화동까지였던 노선이 1941년 돈암동까지 노선이 확장되었다. 『길음동』(2010), 93쪽[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내용 인용] 노선도에서 충무로입구와 서울역앞 사이의 '동대문'은 남대문이 잘못 기재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돈암동에 거주했던 전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돈암동 노선의 출발지는 을지로4가이다. 1950년대~1960년대 중반 당시 원남동에서 을지로4가까지는 도로가 좁아 인도가 없었으며 전차, 우마차, 자동차, 사람이 엉키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돈암동
전차노선도(1930년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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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노선도(1930년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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